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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한 위기안에서 우리의 건강과 교육, 공공 안전 및 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시를 건설 할 기회입니다.
Julie Won은 “미국의 꿈” American Dream을 잘알고 있지만 많은 Queens 가족들이 그 꿈을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26지구 시의회 의원에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자의 자녀 인 Julie 는 제 26지구에서 일하며 살고 있는 가족 및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해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포용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한 위기안에서 우리의 건강과 교육, 공공 안전 및 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시를 건설 할 기회입니다.
Julie Won은 “미국의 꿈” American Dream을 잘알고 있지만 많은 Queens 가족들이 그 꿈을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26지구 시의회 의원에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자의 자녀 인 Julie 는 제 26지구에서 일하며 살고 있는 가족 및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해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포용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Julie Won For NYC Council | District 26
줄리(재희)를 만나보세요
1998년 한국의 금융위기 일때 Julie(원재희) 저의 가족은 새로운 시작을 찾아 뉴욕으로 이주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Julie는 기회의 땅에서도 아이들이 교육이나 필요한 자원에 동등하게 접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역 이민자 커뮤니티의 헌신적 보살핌과 부모의 희생을 통해 Julie는지역사회의 연대와 결집의 중요성을 빠르게 배웠습니다.
통제되지 않은 자본주의의 실책을 직접 목격한 Julie는 친 이민 옹호자로서 취약한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데 지금까지 일 해왔습니다. 저는 이민을 지지하는 옹호자이자 활발한 변화를 주도하는 Julie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속 가능성, 포용성, 안전, 친절 및 형평성을 우선시하여 지역 사회의 구조를 재 구축하는 방법을 구상하며, 혁신적인 방안을 찾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공공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마음으로 Julie는 Queens Community Board 2, Community Capacity Development (CCD): 696 Build Queensbridge (자문위원회) 및 한미 뉴욕 한인협회 (KAAGNY 집행위원회)에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Julie 는 또한 Technology Action Group 의 공동 책임자로서 Queens Borough 회장의 2020년 인구 조사 전체 집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Julie 는 또한 LIC Relief 및 LIC support Mutual Aids 로 지역 자원 봉사자로 일을 합니다.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동안 Julie는 아시아 태평양 (싱가폴,홍콩,인도네시아 등등) 주민 문제 시장실 자문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 Julie는 지난 7년 동안 IBM에서 디지털 전략, 전환 관리팀, 및 전 세계를 이끄는 민간 기업에 (Coca Cola, Walmart등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적인 디자인에 대한 혁신적 변화를 유도하는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로 근무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에서 쌓은 근무와 경력을 바탕으로 우리 뉴욕 사회를 위해 그리고 또 이민자들을 위해 혁신적 변혁을 이루고자 합니다. 다들 함께 같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헌신하신 부모님들과 사회에 많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Julie는 시의회에서 Western Queens를 위한 강력하고 협력적인 옹호자가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진보적 가치를 위해 계속 정진 할 것이며, 시청 관료 뿐만 아니라 강력한 이익집단과 맞설 것입니다. 선출된다면, Julie는 한인 최초의 시의원 이자, 귀화 시민중 몇 안되는 시의원에 한 명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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